Evelyn Sian Kim
Tuesday, January 11, 2011
설날에 고모식구들과
외할머니댁에서 세배를 하고 고모식구분들이 계신곳으로 갔어요
언니오빠들은 게임을 하고있었어요
소피아 언니도 너무 많이 컸어요
한복을 입고갔는데 울어서 세배도 못하고 옷도 갈아입었어요
고모품에 안겨 시안이가 신이 났어요
산다라박이 되었어요
시안이는 어떤 모자든지 잘 어울리는것같아요 ^^:
시안이 모자를 엄마가 뺏어 쓰고있어요
엄마와 고모부는 열심히 게임중이에요
No comments:
Post a Comment
Newer Post
Older Post
Home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