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11, 2011

설날

외할머니댁에 다 모였어요
이모와 엄마가 시안이에게 예쁜 한복을 입혀주고있어요
시안이가 공주님이 되었어요

앗. 아직 찍지마세요!

한복이 너무 길어요


움직이지도 않고 어찌나 잘 앉아서 웃는지몰라요

단지언니도 한복을 입었어요
가족사진찍는중이에요

한복패션쇼가 열렸어요.
효린이가 아직 너무 어려 못입어 시안이가 두개를 다 입어봤어요

둘다 너무 예쁜 한복이에요
할머니할아버지께서 세배받을 준비를 하고 계세요
다 끝난후 가족사진을 찍었는데 너무 환하게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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