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lyn Sian Kim
Tuesday, January 11, 2011
효린이와
앗. 아주 오랜만에 효린이가 집에 놀러왔어요
시안이는 효린이를 너무 좋아해요.
하지만 좀 심하게 좋아하는 바람에 효린이가 맨날 당해요.
언니에게 시달리다 지친 효린이.
잠이 들었어요
시안이는 이젠 뭐랑 놀아야하나 두리번 거리고있어요
시안이가 제일 좋아하는 리모콘을 찾았어요
하지만 금방 뺏기고 말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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