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3, 2011

여행둘째날

아침해가 멋지게 떴어요
오전에 아빠들은 골프를 치고 남은 식구들은 집에서 쉬었어요
오후에 시안이가 낮잠을 잔후 일어나는중이에요
밖에 나가야해서 깨웠더니 기분이 좋지않아요


엄마와 외출준비를 하는 중이에요

집앞에 있는 바닷가를 갔어요

날씨가 너무너무 추웠어요


할아버지가 시안이를 제일 챙겨주세요




막내외삼촌이 사진에 취미가 생겼어요
큰외삼촌숙모는 효린이대신 단지를 안고있어요
단지는 삼촌 옷안으로 자기가 알아서 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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