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November 5, 2010

San Diego 여행 마지막날

시안이가 잠에서 깨어났어요
호텔 체크아웃 하는동안 호텔로비에서 사진찍는 중이에요


뒤에는 PGA 대회도 열리는 유명한 골프장이 있어요.
하지만 아빠는 골프를 치고 오지 못했어요.
아쉽지만 다음기회에..

La Jolla가 가까워서 들렸다가 올라왔어요.

이곳의 palm tree는 우리동네와 다르게 가늘고 길게 뻗어있어요.
샌디에고에서 돌아오는길에 엘레이에 들러서 한인타운에서 맛있는것도먹고
저녁 늦게나 되어 돌어왔어요.
시안이가 너무 예쁘게 있어줘서
2박3일간의 샌디에고 여행을 알차고 재미있게 보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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