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November 30, 2010

산에 오르다

할아버지,할머니,엄마와 뒷산에 오를 준비를 하고있어요
시안이 물도 챙기는 중이에요
할아버지가 시안이를 매고 산에 오르셨어요

아기캐리어는 고모고모부가 주신거에요.
이번에 처음 써봤는데 너무 좋아요


사람도 많이 없고 한적해서 좋았어요

중간에 잠깐 햇빛이 너무 강해서 옷으로 가리고있어요
저렇게 가리니 잠이들어서 사십분정도를 내리 잤어요
잠을 자고 일어나 잠시 쉬어 기저귀도 갈고 맘마도 먹었어요

이젠 주위를 둘러보며 물도 보고 산도보고

장난감 가지고 놀기도 했어요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