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November 29, 2010

교회다녀와서..

옷을 예쁘게 입어서 집에서 사진을 찍었어요



그런데 시안이가 엄마를 보고 너무 좋아 난리가 났어요

계속 웃기만 해요


가만히 있는걸 찍기까지 한참이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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