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이는 무럭무럭 자라고있어요ㅡ 열심히 우는모습을 찍은 나쁜엄마 ㅋ 시안이는 한글학교도 잘다녀오고 교회갔다가 코스코에서 할아버지할머니가 그림그리는 도구 세트를 사줘서 계속 그림을 열심히 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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