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이가 태어난지 벌써 두달이되었어요. 한선이가 물려준 옷을 입었는데 다 큰애같아요 ㅎㅎ 펌킨패치로 첫 필드트립을 다녀온 시안이. 큰 스쿨버스 타고 far~ far away 갔다왔대요. ㅎ 이제 소풍도가는 다 큰것같아 아쉬운..
한국에서 온 동식이삼촌과 자주 즐거운시간을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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