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October 2, 2014

100214 바쁜하루

할아버지할머니가 막내삼촌과 라스베가스 여행을 가셔서 엄마가 리안시안을 혼자보는 첫날이였어요. 너무나 다행히 오전 내내 이쁘게 자기만한 리안이♡

학교끝나서 누나데릴러갈떈 울고불고 난리가났지만ㅠ

시안이는 학교끝나고 처음으로 미술학원에 갔어요. 엄마랑 안떨어진다고하더니 그냥 놓고나오니 잘했다고 연락온...

그동안 리안이는 엄마품에 안겨.. 인디안써머 날씨 백도인 오후에 밖에서 산책하며 잠이들었어요 ㅋ

친구랑찍은사진은.. 시안이 베스트프랜드. Angel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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