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태어나고 한달동안 엄마와 시간을 함께 보내보지 못한 시안이. 학교끝나고 엄마가 데릴러와서 함께 쇼핑몰 놀이터에 놀러갔어요. 엄마와 함께 있어서 너무나 기쁜 시안이.
그리고 또 훌쩍 커버린 리안이. 이제 모빌을 보기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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