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다음날 퇴원해 집에와서 누나 시안이와 둘만의 시간을 주었어요. 병원에성 만져보려고 하지도않던 시안이가 조용히 동생과 둘만 있게 되자 신기한듯 리안이를 살짝 만져보고. 얼굴도 대보고.. 너무이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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