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September 16, 2014

081114 퇴원후 누나와

태어난 다음날 퇴원해 집에와서 누나 시안이와 둘만의 시간을 주었어요. 병원에성 만져보려고 하지도않던 시안이가 조용히 동생과 둘만 있게 되자 신기한듯 리안이를 살짝 만져보고. 얼굴도 대보고.. 너무이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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