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September 16, 2014

081514 리안 태어난지 6일째 집의풍경

새벽에 리안이를 시안이 옆에 놔두었더니 잠결에 동생귀도 만지고 얼굴도 쓰다듬더니 같이 잠이들었어요.
학교끝나고 어김없이 동생부터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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