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lyn Sian Kim
Saturday, October 30, 2010
오랜만에 탄 점퍼
점퍼루를 타고 신이났어요
한달전에 태웠을때는 조금타고
막 움직이니까 울더니 지금은 혼자 점프하고 난리났어요
앞에 달린 인형들을 입에 넣고 싶은데 움직이지않으니
아쉽게도 손만 빨아요
얼마나 신이났는지 얼굴에 나타나요
여기저기 둘러보느라 너무 바빠요
왼쪽아래에 이가 하나 더 나고있어서 침을 또 다시 흘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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