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October 16, 2010

또 다른 walker

이건 꽤 큰 보행기에요
걸어다니면서 누르는것도 많고 잡는것도 많아요
놀고있는걸 찍고싶은데 카메라를 발견했어요

시안이는 엄마를 보면 저렇게 웃어줘요



달린 장난감을 잡고 입으로 집어넣어요



장난감을 물다가 보행기가 뒤로 가서 멀어지자
자기 손이 장난감인줄알고 입으로 집어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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