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pril 4, 2011

돌사진연습


날씨도 좋으니 밖에서 돌사진을 찍자고했어요 하지만 바람은 차서 옷을 여러겹 입어야했어요
예쁜 모자도 쓰고..
밖에 나오니 너무 추워요
잔디에 앉혀놨더니 이상한가봐요
몸이 굳어서는 울기 시작해요
이번엔 머리띠로 바꿨어요

눈이 똥그란게 너무 이뻐요
다시한번 시도
하지만 역시나 울기 시작해요
표정이 예술이에요 ㅋ
이번엔 의자에 앉혀봤어요
여기도 싫대요
포기하고 그냥 집으로 가기로했어요
귀여운 시안이
돌사진은 다음 기회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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