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October 30, 2010

오랜만에 탄 점퍼

점퍼루를 타고 신이났어요
한달전에 태웠을때는 조금타고
막 움직이니까 울더니 지금은 혼자 점프하고 난리났어요

앞에 달린 인형들을 입에 넣고 싶은데 움직이지않으니
아쉽게도 손만 빨아요
얼마나 신이났는지 얼굴에 나타나요

여기저기 둘러보느라 너무 바빠요

왼쪽아래에 이가 하나 더 나고있어서 침을 또 다시 흘려요

뻗친머리

아침에 일어나서 식사하는 아빠를 보면서 침을 흘리는중이에요

머리가 너무 멋있어요 -_-

Thursday, October 28, 2010

흰곰돌이

따뜻한옷이 생겼어요. 너무 귀여워서 집에서도 입고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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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나왔어요


시안이 겨울옷을사러 아빠와 엄마와 코끼리친구와 쇼핑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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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26, 2010

울다가 자동차타고

막 울길래 자동차에 태워줬더니 기분이 좋아졌어요
너무 예쁜 시안이

막내삼촌과

시안이를 만지는것도 겁내하던 막내삼촌이
이제는 시안이와 친해졌어요.
샘많은 단지도 옆에 꼭 붙어있어요.

코끼리인형

시안이가 너무 좋아하는 코끼리에요. 태그가 여러개 붙어있어 만지작거리기도 하고 빨기도해요. 오늘은 이렇게 코끼리를 가지고 놀다 잠이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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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October 25, 2010

놀다가잠들었어요

추워서곰돌이모자쓰고.. 혼자쪽쪽이가지고놀다가 잠이들었어요. 고개가 떨어질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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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21, 2010

이쁜시안이

이젠 워커를 이십분 넘게 탈수있어요

선물받은 옷인데 여름옷이라 날씨가 추워져서 아깝게 집에서만 입혀요

표정이 다양해요
이젠 이가 잘 보여요
시안이는 입술도 이뻐요


책보다 잠들었어요


시안이가 졸려해서 엎어놓고 나갔는데
조용해져서 뭐하나 다시 들어가보니
책을 가지고 놀다가 혼자 잠이 들었어요
엎어져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찍었어요

Tuesday, October 19, 2010

이가보여요

이젠 이가 나온게 잘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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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은옷입고

옷이 커보여서 나중에 입히려 했는데 입혀보니 딱 맞아요. 진작에 입힐껄..하고 후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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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October 16, 2010

시안이 혼자 앉다?!

앉아서 노는 음악나오는 미니 자동차에요.
6개월부터 하라고 써있는데 꺼내서 놀게 해봤어요
시안이 뒤에서 엄마가 잡아주고있었는데
은근슬쩍 시안이가 등을 엄마에게서 떼더니 혼자 장난감을 붙잡고 앉았어요
그 순간을 잡기위해 얼른 카메라를 가져와서 찍었어요

엄마를 위해 한번 쳐다봐주기도해요


아직 되뒤집기도 못했으면서 앉기부터 하려고해요

여성스러워진 시안이

앞머리가 눈썹까지 내려와 머리핀을 꽂아봤어요

조금 여자같아진것같아요



이때문에 요즘 침을 많이 흘려요 ㅠ

밥먹자마자라서 시안이가 너무 신이 났어요


이유식첫날

시안이가 5개월 반이 되어 이유식을 시작했어요

숟가락을 가져다대니 어찌나 입을 잘 벌리는지몰라요

하지만 곧 다시 턱으로 주루룩 흘러요


그래도 줄때마다 잘 받아먹어요


또 다른 walker

이건 꽤 큰 보행기에요
걸어다니면서 누르는것도 많고 잡는것도 많아요
놀고있는걸 찍고싶은데 카메라를 발견했어요

시안이는 엄마를 보면 저렇게 웃어줘요



달린 장난감을 잡고 입으로 집어넣어요



장난감을 물다가 보행기가 뒤로 가서 멀어지자
자기 손이 장난감인줄알고 입으로 집어넣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