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ly 4, 2010

7/4/10

아빠품에서 지쳐 잠이들었어요

우리 이쁜 시안이

아빠와 같은 곳을 보고있어요


할머니 할아버지와 집에서..









옆모습이 참 이쁜 시안이



이젠 모빌도 너무 잘 보고 다리힘도 세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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