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ly 23, 2011

Axis 수영장에서

언니오빠와 함께 수영을 하기로했어요.

처음으로 수영장에 온 시안이.
애기때 선물받은 튜브 끼고 들어갈 준비하고있어요



처음이라 그런지 아빠를 꼭 잡고 안 놓는 시안이



조금 여유가 생겼는지 혼자도 떠있으려해요

저녁이 되어 추운것같아 자쿠지로 들어왔어요



샤워를 하고 나니 곱슬머리가 더 살아났어요 ㅎㅎ


열심히 tv시청중

재민이 오빠와 비행기를 보고있어요







고모부가 오랜만에 맛있는 스테이크를 구워주셨어요


밤이되니 더 멋있어요




우리 예쁜 케이티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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