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ly 30, 2011

놀이터에서 친구들이랑

한살 많은 언니오빠와 놀이터에 같이 갔어요
뒤에 단지도 보여요




모래가 너무 좋은 시안이





언니오빠는 색칠공부는 하는 동안 시안이는 모래만 가지고 놀았어요


Sunday, July 24, 2011

시안이의 첫 작품

시안이가 교회 유아방으로 올라갔어요.

시안이가 가장 막내인 방에서 언니오빠들과 함께 컬러링도 했어요.

시안이의 첫 미술작품이에요.
(핑크체리는 엄마가 달았답니다 ㅠ)

Saturday, July 23, 2011

Axis 수영장에서

언니오빠와 함께 수영을 하기로했어요.

처음으로 수영장에 온 시안이.
애기때 선물받은 튜브 끼고 들어갈 준비하고있어요



처음이라 그런지 아빠를 꼭 잡고 안 놓는 시안이



조금 여유가 생겼는지 혼자도 떠있으려해요

저녁이 되어 추운것같아 자쿠지로 들어왔어요



샤워를 하고 나니 곱슬머리가 더 살아났어요 ㅎㅎ


열심히 tv시청중

재민이 오빠와 비행기를 보고있어요







고모부가 오랜만에 맛있는 스테이크를 구워주셨어요


밤이되니 더 멋있어요




우리 예쁜 케이티언니

Saturday, July 16, 2011

한선이 돌잔치

사촌들과
주인공 한선이



시안이 표정이.. -_-

할아버지 할머니와

아빠가 사진찍느라 바쁜 관계로 할아버지에게 안겨있던 시안이


Thursday, July 7, 2011

한국서 돌아온 날

한국에서 미국으로 돌아온 날 오후에요
한국에서 항상 같이 자버릇해서 한동안 같이 잤어요

너무 피곤한 시안이


그냥 이렇게 잠이 들어버렸어요



Tuesday, July 5, 2011

남이섬

배를 타고 남이섬에 들어갔어요




기차타고 한바퀴~



Monday, July 4, 2011

속초에서..

회 먹으러 속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