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ne 21, 2011

에버랜드

재민이오빠 케이티언니와

엄마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그리고 이모할머니 두분과

에버랜드에 놀러왔어요



polar bear도 보고...







함께 다녀주느라 고생하셨던 이모님들

동물 쇼를 보러들어왔다가 쇼 시작하자마자 울어서 나가야했던 시안이




물고기 구경중

ride 타려고 기다리다가...


시안이의 첫 ride

신이 난 언니오빠


물챙기느라 짐들어주느라 고생하신 이모님 시안이 기분 맞춰주느라 고생하신 이모님


배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기분 안좋아진 시안이




완전 흥분상태

너무 슬퍼요 ㅠㅠ

엄마한테 갈래요 ㅠ_ㅠ


gift shop에서 백호 머리띠를 하고...

스낵타임~


재민이 오빠와~

얼룩말은 무서워요


너무 더워요

사파리 차도 탔어요

곰은 무서워요~

그냥 다 무서워요 ㅠㅠ


할머니 할아버지와








사파리보다 여기가 더 좋아요



너무나 즐거웠던 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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