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y 7, 2011

Santana row

날씨가 너무 좋아 santana row에 나왔어요
custom burger를 파는곳이 새로 생겼어요

열심히 고구마와 포도를 먹는 시안이

엄마와도 한컷

주위사람을 보며 열심히 인사하는 예의바른 시안이



효린이 장난감을 뺏어버렸어요

다시 효린이에게로.

인조잔디가 있길래 앉혀봤어요

둘다 기분이 안좋아요





할머니 할아버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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