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September 28, 2010

엄마침대에서...

엄마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에요
외출하려고 치마를 입었더니 이뻐보여요
졸린지 울려고하길래 앞에서 엄마가 재롱을 부렸더니
살짝 웃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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