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ugust 22, 2010

외할아버지와..

할아버지가 안고 말을 걸으니
시안이가 얼마나 크게 웃으면서 좋아하는지 몰라요



며칠있으면 시안이를 못보게된다면서
할아버지가 너무 아쉬워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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